지난 3월 1일
즉석에서 만난
에리카 와 에리카의 부모님들.

초면이었지만
어린 에리카가 바다면 바다, 산이면 산,
정말 좋아하며 뛰어노는 모습이
함께 간 우리들도 더욱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빅토르씨와 마리도 잘 있죠?
안부 전합니다.

함께 찍은 사진이 좀 늦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Jejueco 07-03-16 20:43  59.8.39.220  답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사진이 잘 나왔네요. 아, 맞아요.. 제가 찍었으니까..ㅋㅋ  아무튼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구요.
에리카 와 에리카의 부모님들에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다음 날 한라산 잘 갔다 오셨어요? 그때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에요.
고맙습니다/ Vi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