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이 지난 후기네요..^^:;
5월 30일.. 103호..104호 묵었던 가족입니다..

매번 숙소에 대한 미련이 자주 남아있는 상태였죠..
우연찮게 다른가족과 같이 동행한 여행..
여행일자에 촉박하게 잡은 숙소...
그러나!!!
대~~~~~~~~~~~박~~~~~~~~!!
다른말이 필요 없을정도고..
집사람은 꼬~~~옥~~ 번호 저장해두라고;; ㅎㅎ

매번 여행일정에 쫓겨 부랴부랴 움직였는데..
여기온순간..
아... 그냥 여기서 쉬고싶다란 생각.ㅠ
숙소도 깔끔하고..
그냥 다 좋았어요..ㅎ

조만간에 제주도 가게되면 다시 뵐께요..

다음번엔 그릴안사고 숯만 사가지고 가겠음돠.ㅡㅡ;;



victor 13-07-02 22:25  14.49.162.164  답변  수정  삭제 
아, 네, 늦은 후기 더욱 더 고맙습니다^^^ 그릴 우리가 3개 있으니까 안 사오셔도 되요::))
다음에 또 반갑게 뵐게요~! thanks/ Vi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