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고 예약을 했는데 평이 좋은 이유가 있더라고요.강아지 때문에 여기로 2박을 잡았는데 강아지 동반 없이도 여기로 예약할 충분한 곳이예요..관리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센스있게 난방을 작동해서 방안에 들어가니 따뜻한 온기가 가득 차 있어 넘 좋았구요. 시설이 넘 깨끗하고 외출에서 돌아오니 휴지통이 비워져 있고 2박 하는 동안 건물 중앙에 카운터 같은 곳에서 테이블 있는데 커피는 무한으로 아침마다 식빵에 쨈.시리얼.과일 .요플레가 준비되어 있어서 주부인 전 편하게 아침 끼니를 해결할수 있어서 좋았어요..맛난 귤도 마음대로 따 먹을수 있어 행복한 체험을 할수도 있고~~대만족!약간 아쉬운거라면 안방 옆에 보일러실이 있어 조금 시끄러운게 흠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