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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속의 가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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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ejueco 날짜16-06-23 22:41 조회1,080 댓글0본문
제주 바다속의 가을 사진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는 제주 바다 속이 제일 아름다운 시절인 가을에 열린다.
지난 11월 1일(목)부터 11월 4일(일)까지 제주도 전역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선수, 모델,관계자등 250여명의 수중사진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4일간의 경기일정으로 제18회 국민생활체육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source: http://www.scubakorea.or.kr
초대작가 광각A 부문 금상: 성오용, 은상: 조경희, 동상 박상천
제주 수중 사진에서 색깔이 제일 다양하게 나오는 것은 연산호이다. 연산호란 부드러운 겉 표면과 유연한 줄기구조를 갖춘 산호를 말한다.
제주도 남부 연안의 연산호 군락을 구성하는 산호충류는 무척추 동물로 바다의 꽃이라 불리며 문화재청은 서귀포 해역 범섬, 문섬, 새섬, 숲섬, 지귀도 해저 앞바다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 제442호로 지정하기로 하였고 생물의 군락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키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곳은 제주 해역에서도 연산호 군락의 자연상태를 잘 보여주는 특징적인 야생군락지로, 분포상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큰 지역이며, 한국산 산호충류 총132종 가운데 92종이 서식하는 지역이다.
초대작가 접사 부문: 전용현, 김억수, 하창완
source: http://www.scubakorea.or.kr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는 제주 바다 속이 제일 아름다운 시절인 가을에 열린다.
지난 11월 1일(목)부터 11월 4일(일)까지 제주도 전역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선수, 모델,관계자등 250여명의 수중사진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4일간의 경기일정으로 제18회 국민생활체육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source: http://www.scubakorea.or.kr
초대작가 광각A 부문 금상: 성오용, 은상: 조경희, 동상 박상천
제주 수중 사진에서 색깔이 제일 다양하게 나오는 것은 연산호이다. 연산호란 부드러운 겉 표면과 유연한 줄기구조를 갖춘 산호를 말한다.
제주도 남부 연안의 연산호 군락을 구성하는 산호충류는 무척추 동물로 바다의 꽃이라 불리며 문화재청은 서귀포 해역 범섬, 문섬, 새섬, 숲섬, 지귀도 해저 앞바다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 제442호로 지정하기로 하였고 생물의 군락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키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곳은 제주 해역에서도 연산호 군락의 자연상태를 잘 보여주는 특징적인 야생군락지로, 분포상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큰 지역이며, 한국산 산호충류 총132종 가운데 92종이 서식하는 지역이다.
초대작가 접사 부문: 전용현, 김억수, 하창완
source: http://www.scubakor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