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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다도해 추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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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ejueco 날짜16-06-23 22:56 조회1,027 댓글0본문
제주의 다도해 추자도
추자도는 한반도와 제주 본섬의 중간에 있다. 제주로부터 약 45㎞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제주의 다도해 추자도!
제주관광협회가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자도여행상품개발을 위한 현장체험을 어제 7월11일 다녀와서 사진을 올린다.
이번 현장체험에는 85여명의 현직관광종사자들이 참여, 추자도 관광지를 직접 돌아보고 추자의 맛있는 참굴비도 맛볼 수 있었다.
매일 9시30분에 제주항에서 추자행 출발하는 핑크돌핀호
그날 날씨가 안개가 끼면서 덥지도 않았다.
상추자에 있는 추자항 작은 마을
추자항 낚시 배들
추자의 사적인 최영장군 사당
읍 사무소에서 봤던 다도해 추자도 그림
부두에 있는 식당에서 먹은 조기매운탕 반창, 물론 유명한 추자 참굴비도 나온다.
버스를 타면서 찍은 빨간 등대
돈대산에 올라가면서 찍은 추자 바닷가, 멋있지!
추자도에도 돌담이 있지만 현무암 아닌 돌로 만든다.
돈대산 등산로 내려가는 길에 정말 많은 섬들이 보인다.
돈대산 트레킹
제주 본섬에 돌아가진 전에 찍은 관광 협회 회원사들 단체 사진
all photos by DiscoverKorea Jejueco
추자도는 한반도와 제주 본섬의 중간에 있다. 제주로부터 약 45㎞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제주의 다도해 추자도!
제주관광협회가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자도여행상품개발을 위한 현장체험을 어제 7월11일 다녀와서 사진을 올린다.
이번 현장체험에는 85여명의 현직관광종사자들이 참여, 추자도 관광지를 직접 돌아보고 추자의 맛있는 참굴비도 맛볼 수 있었다.
매일 9시30분에 제주항에서 추자행 출발하는 핑크돌핀호
그날 날씨가 안개가 끼면서 덥지도 않았다.
상추자에 있는 추자항 작은 마을
추자항 낚시 배들
추자의 사적인 최영장군 사당
읍 사무소에서 봤던 다도해 추자도 그림
부두에 있는 식당에서 먹은 조기매운탕 반창, 물론 유명한 추자 참굴비도 나온다.
버스를 타면서 찍은 빨간 등대
돈대산에 올라가면서 찍은 추자 바닷가, 멋있지!
추자도에도 돌담이 있지만 현무암 아닌 돌로 만든다.
돈대산 등산로 내려가는 길에 정말 많은 섬들이 보인다.
돈대산 트레킹
제주 본섬에 돌아가진 전에 찍은 관광 협회 회원사들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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