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 jejueco와 같이한 후기모음
제주도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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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양영훈 날짜16-06-23 23:42 조회914 댓글0본문
빅트르씨, 안녕하세요...
지난 5월에 만났던 양영훈입니다.
서울에 돌아온 뒤로 목소리만 한번 듣고 말았네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참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하루 종일 제주도에만 파묻혀서 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새벽 1~2시까지
제주도의 사진 정리하고, 원고 쓰고.....
나름대로는 제가 봤던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다 담고 싶은데, 나중에 책으로 나오면
어떻게 받아들여지지는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여전히 바쁘게 사시죠?
이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니
더 바빠지시겠군요...
늘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보며
사시는 빅토르씨가 부럽습니다.
조만간 바다카약을 타고 제주도의 쪽빛 바다를 항해하는
빅토르씨의 멋진 모습도 한번 뵙고 싶은데....
8월 초에나 한번 가려고 하는데
어찌 될지 지금으로서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 분들 많이 만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에 다시 가거든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 색달동 갯깍해안에서 찍은 사진 이제서야 올립니다.
JEJUECO 04-07-12 22:01 211.228.90.159 답변 수정 삭제
아이구, 양 선배님 안녕하세요.
사진이 아주 잘 나왔습니다. thanks!
이렇게 유명한 분에게서 책으로 나온다면 어떻게 나오든 간에 받아들여야지요. ^_^
제주에 오실 기획이 있으면 꼭 연락 주세요.
지난번에 같이 갔던 데 이외에 많은 아름다운 비경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Victor.
이서방 04-11-28 18:37 61.77.252.48 답변 수정 삭제
바위 사진 퍼 감니다... 근데 거기가 어디죠... 바위사진....
JEJUECO 04-12-07 23:03 218.157.141.226 답변 수정 삭제
바위사진은 제주도 색달동 갯깍해안입니다.
지난 5월에 만났던 양영훈입니다.
서울에 돌아온 뒤로 목소리만 한번 듣고 말았네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참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하루 종일 제주도에만 파묻혀서 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새벽 1~2시까지
제주도의 사진 정리하고, 원고 쓰고.....
나름대로는 제가 봤던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다 담고 싶은데, 나중에 책으로 나오면
어떻게 받아들여지지는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여전히 바쁘게 사시죠?
이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니
더 바빠지시겠군요...
늘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보며
사시는 빅토르씨가 부럽습니다.
조만간 바다카약을 타고 제주도의 쪽빛 바다를 항해하는
빅토르씨의 멋진 모습도 한번 뵙고 싶은데....
8월 초에나 한번 가려고 하는데
어찌 될지 지금으로서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 분들 많이 만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에 다시 가거든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 색달동 갯깍해안에서 찍은 사진 이제서야 올립니다.
JEJUECO 04-07-12 22:01 211.228.90.159 답변 수정 삭제
아이구, 양 선배님 안녕하세요.
사진이 아주 잘 나왔습니다. thanks!
이렇게 유명한 분에게서 책으로 나온다면 어떻게 나오든 간에 받아들여야지요. ^_^
제주에 오실 기획이 있으면 꼭 연락 주세요.
지난번에 같이 갔던 데 이외에 많은 아름다운 비경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Victor.
이서방 04-11-28 18:37 61.77.252.48 답변 수정 삭제
바위 사진 퍼 감니다... 근데 거기가 어디죠... 바위사진....
JEJUECO 04-12-07 23:03 218.157.141.226 답변 수정 삭제
바위사진은 제주도 색달동 갯깍해안입니다.